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3/시나리오 (문단 편집) ==== 199년 1월 사이육국 (四夷六国)☆ ==== 말 그대로 한세기 빠른 [[오호십육국]] 시대의 강림. 2세기 말 이민족들이 사방에서 동시에 침공해와 한족들이 몰락하고 대륙을 흉노, 선비, 오환, 남만, 무릉만, 교주사씨의 6세력이 장악한 상황에서, 한족들이 유비를 중심으로 최후의 저항에 나선다는 설정의 시나리오다. 유비세력은 낙양에서 헌제를 옹립하고 있으며 진군과 진등이 합류해 있는 상태이다. 주변의 재야인재로 허창엔 순욱, 순유, 곽가, 정욱, 악진, 이전, 전위, 하내엔 사마씨 형제, 초에는 조씨, 하후씨 일쪽, 허저 등의 인재, 진류에는 황보숭, 만총, 모개 등의 인재가 있어 이 지역을 전부 석권하면 유비세력에 조조 인재가 참여하는 올스타가 가능해진다. 한번 상대하는 적들의 위용도 만만치 않은데 흉노 호주천은 관중군벌, 오환 답돈은 청주+서주+여포세력, 선비 가비능은 하북+원소세력, 맹획은 남만+익주. 사마가는 유표+원술세력, 교주사씨는 손가를 흡수한 형태고 이들이 사방에서 몰려든다. 세력 불려주기의 일환이겠지만 원소와 사섭은 순식간에 한의 역적으로 돌아섰다.[* 원소에 경우 자기가 황제가 되겠다는 야심이 있었다는 암시가 정사에 있기는 하다.] 여담으로 199년인데 여포토벌전 이전에 사망하는 이각, 곽사, 엄백호, 유요, 조안민 등이 버젓이 살아있다. 군주가 하나같이 오랑캐라서 그런지 사섭 세력을 제외하면 하나같이 내정이 개판인 경우가 많다. 도시 하나 점령하면 내정을 신경써줘야 하는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